사 진/손녀의 사진 방

말을 했어요! 엄마라고.

은행골 2022. 9. 14. 23:01

하비, 하미 하는것 같았는데 오늘은 분명하게 엄마 한다.
동영상도 있지만 사진에도 이번 추석에 제법 자란것 같다.

이 사진을 본 할머니 선우 사진을 찾아냈다. 그래도 인물은 누가 나을까?

그때는 동영상은 없었지, 사진도 선명도가 마이 떨어진다.
그래도 함께 보는것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