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더욱 활기찬 다인이

은행골 2022. 9. 20. 03:46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 활기찬 모습이다.

자꾸만 밖으로 나가자고 한단다.

이게 정리정돈인가? 잘 모아 두었네?

항상 활기찬 모습이고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