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할머니 위문공연(산불감시)을 하고 할머니 권유로 백천사 긴팔원숭이를 보러갔다. 그리고 식사를 할 계획으로 가는데 다인이가 오침에든다. 그래서 사천만 해안도로 관광 해지개 다리를 향했다. 그라고 아구찜 맛집 황금마차를 갔다. 두시간을 기다려 먹었지만 맛은 별로였다. 밥만 먹고왔지만 오후5시였다. 그런데 정은이 출발하다가 깜박 자동차 문이 잠겨서 보험사에 연락해서 풀었지만 6시가 넘어 어머니퇴근
만나보고 출발했다. 나는 화화돼지에서 손님과...
청주로 떠나기 직전 다인이 흔적들을 찰영했다. 다인이 용품
장난감, 인형 널부러진 티슈들 그런데 어미가 알고는 정리를 해놓고 갔다. 그런것들 모두가 그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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