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두번째로 맞이하는 설날 차례상 앞에서 세배를 준비하는 울 다인이. 세뱃돈이 얼마나 될까?
판곡리 산소에도 들리고 종증조모께도 세배를 드리고 왔다.
그리고 고성읍 증조모께도 종조부께도 들렀다가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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