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봄 꽃놀이 나선 다인이

은행골 2023. 3. 28. 04:42

청주 무심천에 벗꽃이 만개해서 장관이란다.
울다인이는 항상 표정이 살아 있어. 그것은 아마도 사랑의 흔적이 아닐까? 그래 사랑으로 꽉꽉 채워 줘야지.

옻하고 개나리꽃하고 매치가 좋아요.

에헤야 고모하고 꽁냥꽁냥 하냐?

꽃도, 고모도, 다인이도 모두모두 활짝이네

배우 같다야!

배 고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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