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무심천에 벗꽃이 만개해서 장관이란다.
울다인이는 항상 표정이 살아 있어. 그것은 아마도 사랑의 흔적이 아닐까? 그래 사랑으로 꽉꽉 채워 줘야지.
옻하고 개나리꽃하고 매치가 좋아요.
에헤야 고모하고 꽁냥꽁냥 하냐?
배우 같다야!
배 고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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