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선거 포스트에 관심이 많다고?

은행골 2023. 3. 31. 12:49

다인이 학교에서 부채도 만들고 손목시계도 만들어서 엄마 손목에 주더라고?

아주 신났구나? 뭐가 그래 즐거워?

부채가 아주 미인부채네? 아니 예삐부채여.

엄마에게 선물한 그 시계네?

시의원 포스트에 푹 빠졌구나?

열심히 집중하며 걷는 모습이 대단해요!

울 다인이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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