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이 학교에서 부채도 만들고 손목시계도 만들어서 엄마 손목에 주더라고?
아주 신났구나? 뭐가 그래 즐거워?
엄마에게 선물한 그 시계네?
시의원 포스트에 푹 빠졌구나?
열심히 집중하며 걷는 모습이 대단해요!
울 다인이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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