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동그라미 산악회에서 함께 하자고 극구 요청에 5월28일 일요일 아침8:30 탑마트 앞에서 동승했다.
영도다리를 건너더니 태종대 반대방향으로 버스가 가고있다
새길이 생겼나? 버스기사가 길을 잘 모르나?
이 곳에 차를 세웠다. 그냥 길따라 해아도로를 끝까지 걸었다
흰여울 문화마을 전망대에서 송도쪽을 바라보는 조망이...
터널을 지나서 보이는해안의 멋스러움 참 좋았다
흰여울터널을 지나서 걸어보는 바닷가는 아주 시원하고 파도에 자갈이 쓸리는 소리는 시원함을 더해준다.
문화마을 내에도 카페, 선물가게 등 볼거리들이 많았다.
태종대는 여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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