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대청봉(2006. 11. 4)
대청봉을 향해 오른다
눈이 내려 있다
등산로 공사용 돌을 수송하고 있다.
참으로 희한하게 생겼다
1708미터의 정상에 서다
설악 중청이 보인다
산장에서 바라다 본 대청봉
희운각 산장에서 저녁식사를 라면으로 때웠다.
한 쌍의 원앙새 같다
금강산이 이 보다 더 할까?
미륵봉과 무명봉이 나란히 있는 모습
미륵봉의 중간에 금강굴과 철계단이 보인다.
비선대의 모습
비선대의 옥수와 바위
권금성에 오르느 케이블카가 보인다.
하산길에 박영주 구조대장과 함께 한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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