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없는 추석 지난 해부터 추석명절 제사를 성묘로 대신한다. 그리고 수연이도 친정에서 보내고 구정에는 우리집으로 오라고 했다. 아내가 더 좋아한다. 뚜렷이 할일도 없으니 외출을 정은이와 셋이서 여수로 나섰다. 안내는 정은이가 안내 하는대로 하기로 했다. 먼저 게장식사부터 하고 엑스포장, 레일바이크,바닷가 등... 이 사진 모두는 정은이가 촬영했다. 사 진/나의 사진첩 2022.09.11
할 수 있는게 많아졌다? 근간에는 할머니랑 영상통화를 가끔식 한다고 사진을 보내 주지도 않는다. 애꿎은 아내만 탓을 했더니 효과 굿이다. 공부를 많이 해는지 재롱을 여러가지 하는것이 제법 귀엽다. 그래 언제나 밝게 건강하여라? 사 진/손녀의 사진 방 202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