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용궁사 답사 2015 정월 초이튿날 서둘러 나섰다. 씨앗호떡 하나씩 물고 시작하여 입구를 걸어서 많은 먹거리 유혹을 뿌리치고 나올때 마니마니 해 보기로 하고 절에서 전혀 말을 듣지 않는 딸을 보도시 어미와 함께 법당으로 인도 백팔배, 소원지, 탐방로를 따라 걸었는데 혜광사, 오랑대를 거쳐 연화.. 사 진/나의 사진첩 201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