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국으로 파견 연구원으로 인류의 당뇨병 연구에 몰두중인 조정효 박사가 그간에 미국이라는 이국에서 아들을 얻었다.
그의 엄니는 손주가 보고파 미국까지 날아가 그넘을 안고 있는 모습이 보기에도 참 좋네요.
기쁨은 나누면 더 커진다죠?
함안조씨 문중에 클넘이 낳는데 큰 잔치 함 벌여야죠?
그 차가 작난이 아니네?
'사 진 > 나의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실이 장가 가는날 (0) | 2008.07.27 |
---|---|
영산제 벗꽃 (0) | 2008.04.10 |
밀양얼음골사과와 표충사 이야기 (0) | 2007.12.10 |
단양 제비봉 (0) | 2007.09.12 |
괴산 화양구곡 (0) | 2007.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