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자동차

세계3대명차의 비교

은행골 2009. 7. 12. 10:36
 
롤스로이스 팬텀  VS  마이 바흐  VS   벤틀리    (세계 3대 명차 대결)
 
 


자동차 세계의 귀족. 영국 여왕이 타고 다니는 차. 은은하고 세련된 디자인.

 

실사 이미지

 



롤스 로이스 팬텀 (일명 RR팬텀)

팬텀 익스텐디드 휠베이스는 B-필라 뒤로 차체가 250mm가량 길어져 차체의 총 길이는 5,834mm, 높이는 1,632mm, 폭은 1,990mm에 달하며 460L 대용량의 트렁크가 있다.

또한 V12 엔진의 롤스로이스 팬텀은 정지상태에서 100Km로 가속하는데 5.9초가 소요되며 출발 4초 만에 33mm를 달리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안전 최고속도는 240km이다.
스탠다드 롤스로이스 팬텀과 새 모델인 팬텀 익스텐디드 휠베이스의 한국판매 기본 가격(옵션제외)는 각각 6억 8천만원(부가세포함), 7억 8천만원(부가세포함) 이다.

 

 

 

 

 

 

 

 



이건희 사장이 타고다니는 차.빛깔있고 고급스러운 자동차.

 

실사 이미지

 



마이 바흐

 

마이바흐62는 차체 길이가 6.17m에 이르며, 12기통에 550마력의 강력한 힘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속도를 올리는 데 불과 5.4초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의 순간 토크 등 성능에서 최고급 클래스로 분류된다.

차 내외관 옵션은 모두 고객의 주문에 따라 벤츠 본사 기술인력이 직접 수작업으로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며,

옵션 선택에 따라 200만가지 조합의 모델이 나올 수 있다.

마이바흐62는 지난해 6월 국내 판매가 시작돼 지금까지 25대가 계약됐으며,

주문자에게 인도돼 번호판을 단 차량은 10여대 정도.

국내 판매가격은 찻값만 당초 7억3500만원에서 최근 7억7000만원(부가세포함)으로 인상됐다.

 

 

 

 



고전풍 스타일.럭셔리 슈퍼카.우아한 멋을 지닌 자동차.

 

실사 이미지

 

'기 타 >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벤틀리  (0) 2009.07.12
마이바흐  (0) 2009.07.09
롤스로이스  (0) 20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