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에디슨의 5가지 발상법

2010. 2. 19 SERICEO 강의자료에서 발췌

감성리더십

　

< 에디슨의 5가지 발상법 >

　

　

정진홍

Ⅰ. 메모광 에디슨?

 

 

 

 

 

 

 

 

 

 

 

발명왕 에디슨(Thomas Alva Edison 1847~1931)
전등, 축음기 등 1,300여건의 발명 특허. GE의 창업주.

엄청난 메모광이었던 에디슨, 에디슨의 메모량 - 약 500만 매!
에디슨의 메모를 美 국가프로젝트로 정리, 분류, 해석(1987년부터~)
완료 예상 기간: 2015년

Ⅱ. 에디슨의 영감

에디슨의 메모 - 지금도 해독이 어려움 → 그만큼 뛰어난 영감.
"천재는 1%의 영감과 99% 노력의 산물" -에디슨-
그러나 에디슨은 99%의 노력보다 1%의 영감에 초점을 맞췄다!

Ⅲ. 내 안의 1% 영감을 일깨워라

     

"최초의 영감이 좋지 못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한다. 영감 없이 무조건 노력만 하는 사람은 쓸데없이 에너지만 낭비하는 꼴이다."

- 1929년 2월 11일, 82세 생일-

Ⅳ. 에디슨의 발상법

1. 역(逆)발상
레코드판을 역회전 시키는 습관, '역회전 역발상'

2. 좌충우돌 발상
동시에 여러 프로젝트 병행, 프로젝트끼리 좌충우돌 → 해결의 계기.

3. 저수지 발상
머리 = 저수지?
저수지(머리)에 많은 사실, 경험, 공상 기억을 부으면 예상치 못한 화학작용으로 영감이 탄생한다.

4. 낚시 발상
낚시는 드리우지만 미끼를 달지 않는다.
→ 오로지 참신한 아이디어를 낚기 위해서만 낚시를 했던 에디슨.

5. 오감발상
청각장애인이었던 에디슨.
오감을 열고, 자기 내면에 귀를 기울이다.
내면에 존재하는 리틀 피플의 목소리를 들어라!

리틀 피플: 영감을 창안하는 내적 존재 → 영감 획득의 시작이자 끝!

Ⅴ. 1%의 영감

어린아이의 두뇌만큼 리틀 피플이 살기에 적합한 장소는 없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상상력이 영감을 왕성하게 한다!
기업의 10년 후 미래를 결정할 때도 CEO에게 영감이 필요하다.
영감이 왕성한 CEO야 말로 진정한 감성리더!

　

(박철원 옮김)

출처 : KMI건강검진쎈터

글쓴이 : 건강검진 도우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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