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노무현

문실장님의 말씀

은행골 2011. 7. 21. 09:35

 

 


 

 

 

 

 

 

 

 

 



 


 


 

사람다운 사람 문재인님과 같이

 

대한민국  희망을 함께 가꾸어 가는 까페입니다

 

 많은 힘을 실어 주십시요~!

 

젠틀재인

 

 

 

 

 

http://cafe.daum.net/gentlemoon

                      

 

젠틀재인

 

 

 

 (노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간 마뀌 눔들)




 




 

노무현대통령님을 서거하게 만든 댓가는 치뤄야합니다

 

반드시 !!

 


 

 

 

 

떡찰들 슬슬 죄값 치룰 날 올것이다

 

기다려라!!

 

  

 

국민을 괴롭히고 못살게 괴롭히고

 

억울하게 떡찰들이 죄를 덮어 씌우고 잔인하게 인권을 짓밟고

 

비참하게 당할때 늘 한결같이

 

짠하고 나타나 인권을 보호해 주시는

 

우리의 천사

 

문재인실장님께서 떳다



 

노 전 대통령은 평소 지인들에게

 

 '정치하라' 혹은 '정치하지 마라' 등을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문 이사장은 "(노 전 대통령이 내게) 정치'체질'은 아니라고 말했다"며

 

 "하지만

 

 

어느 때가 되면 아쉬워서

 

 '정치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라기도 했다"고 추억했다

 

 

 


 

 

문재인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6일 자신의 저서인 '문재인의 운명'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있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헌정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문 실장에 대해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다.

 

내가 알고 있는 최고의 원칙주의자"라고 평가했다

 

참여정부 초대 민정수석을 지내다 건강 악화로 1년 만에 청와대를 떠났다.

 

 그러나 네팔 산행 도중 노 대통령 탄핵 소식을 듣고 달려와 변호인단을 꾸렸으며,

 2005년 다시 청와대에 들어가 시민사회수석, 민정수석을 거쳐 참여정부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냈다.

 청와대 안에서 이정호 시민사회수석, 이호철 국정 상황실장 등과 함께 PK인맥을 대표했다.

윤태영 연설기획 비서관 등 핵심 참모진도 문 실장을 친형처럼 잘 따랐다고 한다.

 

참여정부 시절 '왕수석'으로 불렸다.

 

문재인은 청와대에서 근무하던 시절 모든 직원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으로 유명했다.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보다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상황을 명확하게 정리해내는 업무 스타일을 보였다

 


 

사람다운 사람 문재인님과 같이

 

대한민국  희망을 함께 가꾸어 가는 까페입니다

 

 많은 힘을 실어 주십시요~!

 

젠틀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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