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바위에서 내려와 2시경 설악산 호텔 식당에서 송이버섯비빔밥을 점심으로 먹고는 다시 케이블카로
갔었는데 역시나 표는 없었다.
시간도 늦고 해서 발길을 돌려 강릉을 향하다가 속초 낙산사에도 들리고 경포대를 거쳐 강릉시내로 들어
가 숙소를 정하고 중앙시장도 둘러보고 닭강정과 메밀전, 묵을 안주로 소주 한잔 하고 숙면에 들었다.
울산바위에서 내려와 2시경 설악산 호텔 식당에서 송이버섯비빔밥을 점심으로 먹고는 다시 케이블카로
갔었는데 역시나 표는 없었다.
시간도 늦고 해서 발길을 돌려 강릉을 향하다가 속초 낙산사에도 들리고 경포대를 거쳐 강릉시내로 들어
가 숙소를 정하고 중앙시장도 둘러보고 닭강정과 메밀전, 묵을 안주로 소주 한잔 하고 숙면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