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3일차 8시에 숙소를 나서서 버스로 야류 해양공원으로 이동하여 기암괴석들을 둘러보고 인근 식당에서 현지식으로 점심을 하고
스펀으로 이동하여 소원을 비는 천등 날리기를 하고 중정기념관으로 이동.
오후에는 피로를 씻는 발마사지를 받는데 12,000원을 추가하여 어깨, 팔 마사지를 받아 봤다.
마지막 4일차는 8시 30분에 숙소를 나와 서문시장인가 하는곳으로 가서 직원들 선물을 20개 구입하고 나왔다.
1시 15분 비행기를 1시 50분에 출발하여 김해에 3시 50분에 도착(우리시간 4시 50분) 수속을 마치고 5시 50분에 출발하여 7시 10분 사천에 도착하여 아구찜으로 사형네 가족과 소주 3병을 하고 피곤하지만 좋은 기분으로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