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으로 김여사 운전으로 남해안 고속도로를 거쳐 순천 익산간 고속도로로 노고단 입구 공원관리 사무소까지 갔었는데
그기 구례(천은사)방면 에서 입장료 3,200원을 달라는데 아주 아주 불쾌했다. 여기도 대한민국?
기분 같아서는 한 번 따져야 하는데, 따지는걸 싫어하고 그냥 모르는체 지나치길 원하는 아내 땜에 그냥 참고 돌아섰다.
언젠가 한 번은 내 손으로 대한민국 법이 잘 못 된건지 입장료가 잘 못인지 따져봐야 할 것 같다.
그래서 달궁으로는 포기하고 화개장터,평사리,악양을 거쳐 곧장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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