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나의 사진첩

적령치를 넘다

은행골 2016. 5. 29. 10:12

장미축제를 보고 아들은 곡성역에서 출발하고 우리는 남원으로 둘러서 춘향묘 적령치에 올라 커피 한 잔 하고 개령암지 마애석불군을 둘러보고 주변 습지도 보고는 달궁, 마천, 유천을 경유 귀가.

[내 인생의 봄날은 언제나 오늘이다]

오늘이 언제나 내 인생의 봄날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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