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나의 사진첩

곡성 장미축제

은행골 2016. 5. 29. 10:09

곡성이라는 영화를 관람하고 이틀만에 아들이 월급을 탓다고 함께 장미축제 구경을 나섰다.

아주 아주 허접한 현지 한식부페는 실망이었지만 아들이 사주는거라 아주 맛잇게 먹고 입장료에다 저 엄니 사진찰영도 관람 내내 마다 않고 해 주었다. 두루두루 다양한 장미들을 맘 껏 구경했다.

장미가 피는 기간이라면 사람이 좀 적을 때 와 봤으면 싶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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