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이라는 영화를 관람하고 이틀만에 아들이 월급을 탓다고 함께 장미축제 구경을 나섰다.
아주 아주 허접한 현지 한식부페는 실망이었지만 아들이 사주는거라 아주 맛잇게 먹고 입장료에다 저 엄니 사진찰영도 관람 내내 마다 않고 해 주었다. 두루두루 다양한 장미들을 맘 껏 구경했다.
장미가 피는 기간이라면 사람이 좀 적을 때 와 봤으면 싶엇다.
곡성이라는 영화를 관람하고 이틀만에 아들이 월급을 탓다고 함께 장미축제 구경을 나섰다.
아주 아주 허접한 현지 한식부페는 실망이었지만 아들이 사주는거라 아주 맛잇게 먹고 입장료에다 저 엄니 사진찰영도 관람 내내 마다 않고 해 주었다. 두루두루 다양한 장미들을 맘 껏 구경했다.
장미가 피는 기간이라면 사람이 좀 적을 때 와 봤으면 싶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