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나의 사진첩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은행골 2019. 12. 3. 21:56

원목생산교육차 출발하여 주문진으로 향하는 고정의 길목들.

문막, 평창, 북강릉 등을 지나서 주문진 수산시장까지 밤길을 쉬지않고. . .

여장을 풀고 주문진 방파제를 도보로 걸었다.

담날 아침에는 바닷가를 또 드라이브 했는데 다시 기회는 없을것 같이 열심히 들러 보았다.

그리고 출근하는 절차로...

아침에 영진해변을 드라이브 또 김여사를 걸어서 도서관으로 가게 해변에 두고 출근하기도 했다.

수요일에는 GPS실습차 안목해변으로 향했다. 좌표를 찍어주며 찾아오는 연습이었다.

덧붙여 커피거릴를 걸어보는 여행도 곁들인 교육이랄까?

인근 마리나카페에서 커피를 나눠 마시며 일상을 탈피한 휴식을 시작하자 교수께서 찾는 전화가 따르릉...

경치가 넘 좋아서 맘속으로 다시... 

그동안 여자는 많이 봐 왔지만 여장부는 첨이다. 이런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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