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새롭게 거듭 성장하는 모습이 넘 이쁜 손녀야.
이불을 잘 덮어쓴다는 다인이의 맑고 반짝이는 눈망울이 너무 예쁘고 미소도 예쁘다. 노래하는 소리인지 우렁찬 목소리도 건강이 느껴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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