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다인이는 날마다 날마다 성장합니다.

은행골 2021. 11. 27. 06:54

날로 새롭게 거듭 성장하는 모습이 넘 이쁜 손녀야.

이불을 잘 덮어쓴다는 다인이의 맑고 반짝이는 눈망울이 너무 예쁘고 미소도 예쁘다. 노래하는 소리인지 우렁찬 목소리도 건강이 느껴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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