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데굴데굴 빙글빙글

은행골 2021. 11. 30. 13:22

요즘 들어 계속적으로 목이 쉴 정도로 된소리를 지른다고 어미가 걱정하며 동영상을 보내왔다.

들어보니 그저 자기 소리에 도취한 느낌? 아이들이 보통할 수 있는 소리이니 넘 걱정 말라 했다.

 

불평불만은 느껴지지 않는다. 더없이 건강하게만 자라라?

'사 진 > 손녀의 사진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주를 댕겨 왔다구?  (0) 2021.12.07
체육관이 위험해  (0) 2021.12.02
다인이는 날마다 날마다 성장합니다.  (0) 2021.11.27
2021. 10. 30 할머니 폰에서  (0) 2021.11.23
연설이 넘 심했어요.  (0) 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