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계속적으로 목이 쉴 정도로 된소리를 지른다고 어미가 걱정하며 동영상을 보내왔다.
들어보니 그저 자기 소리에 도취한 느낌? 아이들이 보통할 수 있는 소리이니 넘 걱정 말라 했다.
불평불만은 느껴지지 않는다. 더없이 건강하게만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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