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5일이 다인이 외조부, 외조모 생신이셔서 원주를 댕겨 왔다구 하면서 그간 뜸했던 사진들을 보내왔다.
요새는 부쩍 쇼파 밑으로 비비적 거리며 들어간다네?
좋은 조끼를 입었네?
다인이 외가를 가려는가?
먼저 자란 다인이 사촌언니의 그네인가? 아주 좋아하네?
지난 12월 5일이 다인이 외조부, 외조모 생신이셔서 원주를 댕겨 왔다구 하면서 그간 뜸했던 사진들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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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끼를 입었네?
다인이 외가를 가려는가?
먼저 자란 다인이 사촌언니의 그네인가? 아주 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