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하루 하루가 다르네?

은행골 2021. 12. 30. 20:24

요 며칠전 선우 생일이라고 갔을 때는 딸기를 숟갈로 떠 주어도 잘 먹지 못했는데 5일지난 오늘은 지 손으로 핥아 빨아 먹는다.

 

아유 귀여워? 먹고 살것다. 맛있지?

산타인가? 이런 내의를 입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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