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 놀고 간지 이틀째인데 궁금해. 할미가 내일 사천으로 내려 갈거라고 며느리한테 전화를 하는데 내가 궁금하다 했더니 페이스톡 하잔다. 다인이 애비랑 놀고 있는데 역시 신나게 우쭐댄다.
아이 넘 웃게하지 말고 재우라고 끊었다. 참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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