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만난지 이틀째인데도 그리워

은행골 2022. 1. 4. 04:37

그녀석 놀고 간지 이틀째인데 궁금해. 할미가 내일 사천으로 내려 갈거라고 며느리한테 전화를 하는데 내가 궁금하다 했더니 페이스톡 하잔다. 다인이 애비랑 놀고 있는데 역시 신나게 우쭐댄다.

아이 넘 웃게하지 말고 재우라고 끊었다. 참 예뻐.

'사 진 > 손녀의 사진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의 일상  (0) 2022.01.12
다인이 성장 과정은?  (0) 2022.01.05
다인이 고모를 만났다.  (0) 2022.01.02
하루 하루가 다르네?  (0) 2021.12.30
다인이를 만나라.  (0)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