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2022년2월1일(화)인데 울 다인이는 엄마 아빠와 같이 1월 30일 오후(16:00)에 왔다가 2/2일 점심 먹고 떠났다(삼천포).
생 후 첫걸음하는 다인이를 기다리고, 함께 한 설 기간은 나에겐 행복 축복이었다.
한달만에 보는데도 부쩍 성장해 보였다. 꼭 깨물어 주고싶었다.
코로나19 변이종 오미크론 때문에 불편하지만 조심한다고 함께 한 동안 내내 아무데도 가지않고 가족끼리만 설을 보내기로 하고 오리끼리만 세배하고, 차례 지내고 다솔사, 진양호 동물원을 둘러보고 돌아와서 밤늦게까지 즐겁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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