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설에 댕겨간 후 보내준 사진들.

은행골 2022. 2. 6. 00:44

에헤 울 다인이 설을 세드니만 이젠 맘마 달라고 말도하네?

배도 고프고 잠도 쏟이지고 엄마는 안오고 애만 타것네?

삼천포 실안 xx리조트 도착인가봐?

석양만 물들이면 삼천포 실안바다지. 

오리하고 같이 물에 둥둥 떠가네?

목욕도 마치고 개운해 보이네? 

여긴 어디 무슨까페지?

산청곶감 맛이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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