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잡고 서는 다인이

은행골 2022. 2. 8. 00:38

갑자기 잡고 섰다는 다인이 까치발로 섰서는 흔들흔들 하더니 옆으로 한발 옮기고는 넘어지는듯 했다.

에헤~꽃핀했네. 예뻐요.

리본도 해봤구나?

배밀이 하다가 기지도 않고 그냥 잡고 섰어는 옆으로 한 발 떴다.

기특하여라? 담은 달리기 하는건 아니지? 차츰 단계별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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