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진지함에 재미는 좀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근데 발 포개고 엎드린 내폼 어때요? 무슨 선수 같지 않나요?
아빠의 다정한 지도 덕분에 다인이는 잘 알아 들었어요. 실력이 차곡 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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