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엄마를 외치는 다인이

은행골 2022. 2. 18. 14:33

에미한테 바쁜데 사진 보내는거 좀 줄여라 했더니 4일만에 보내왔다. 그동안 내심 많이 기다렸다.

약 4일만에 보는건데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것 같다.

엄마 소리도 또렷하고 무슨 연설인지, 노래인지 힘주어 소리친다.

엄니를 잡고 일어 서는 듯하다.

아빠하고 진지하게 공부하는 모습이 제법 재미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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