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다인이가 박수친다.

은행골 2022. 2. 26. 00:05

엄마는 박수 치라는데 그때 오줌이 에헤 터르르 시원해, 그리고는 엄니와 박수를 신나게 짝짝짝.

어쭈? 진짜 박수를 칠려고?

이 요상한 소리는 연구한 소리인가?

보도시 잡고 서면서 까치발은 왜 하는거니?

그래, 엄니가 젤로 좋아요?

올 다인이 이빨은 좀 감출 수 없니? 할아버지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