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박수 치라는데 그때 오줌이 에헤 터르르 시원해, 그리고는 엄니와 박수를 신나게 짝짝짝.
어쭈? 진짜 박수를 칠려고?
이 요상한 소리는 연구한 소리인가?
보도시 잡고 서면서 까치발은 왜 하는거니?
그래, 엄니가 젤로 좋아요?
올 다인이 이빨은 좀 감출 수 없니? 할아버지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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