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이틀 동안에 할머니도 모아둔 울 다인이의 모습들도 모두 소중하게 느껴져 모아둔다.
돌아 오는길에 말티고개에 들러 전망대에서 한 폼하고.
말티재를 거쳐 법주사 입구에서 주차비가 아까워 입장을 포기하며 아낀 돈으로 능이버섯전골 따뜻한 국물로 허기를 채우고,
세상에서 유일하게 벼슬이 있는 나무 정이품송을 담았다.
어쩌다가 잘못해서 찰영된 정이품송 무지개 찰영이 바르게 등록?
숲 속에 있는 특이하게 파란새를 발견하곤 잽싸게 담았다.(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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