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이 신나는지 음악에 흥겨워 한다. 박수는 열심히 치누나?
장난감도 싫은게 있는기보다. 요 인형은 좀 무서운가 보다.
전번에도 그랬고 오늘도 좀은 기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의젖하게 앉아 있네? 목욕했니? 깔끔해요?
'사 진 > 손녀의 사진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어진 할아버지의 생신일 (0) | 2022.03.28 |
---|---|
치즈가 맛있는 사람? (0) | 2022.03.24 |
혼자서 앉았구나 (0) | 2022.03.15 |
태권도를 할거라구? (0) | 2022.03.09 |
손잡고 걸음마를 까치발로! (0) | 2022.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