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혼자서 걷는다.(6데죽)

은행골 2022. 5. 16. 06:13

그래 걱정하던 까치발도 버리고 혼자서 걸었다. 여섯 데죽을.

신통해서 동영상을 열번도 더 봤다. 자꾸 봐도 기특하다.

 

다인이! 축하해? 이제부터 펄펄 날게 될거야. 이 할아버지는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단다. 우리 같이 공원 가 보는것이 바램이야.

책은 공손하게 다루는 거란다.

'사 진 > 손녀의 사진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가 생겼다? 같이 놀았다.  (0) 2022.05.24
다인이 발은 백만불짜리?  (0) 2022.05.17
첫돌을 기다리는 다인이  (0) 2022.05.15
걸을려고? 그럴때지?  (0) 2022.05.11
오랜만이야.  (0) 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