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진은 살이 제법 통통하게 올랐네?
그래도 여전히 자랑거리는 내 발이지 보이시나요?
뭣땜시 그래 자랑인가? 발레? 달리기? 요술?
'사 진 > 손녀의 사진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디 혀! 까치발이 왜야? (0) | 2022.05.24 |
---|---|
친구가 생겼다? 같이 놀았다. (0) | 2022.05.24 |
혼자서 걷는다.(6데죽) (0) | 2022.05.16 |
첫돌을 기다리는 다인이 (0) | 2022.05.15 |
걸을려고? 그럴때지? (0) | 2022.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