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걱정하던 까치발도 버리고 혼자서 걸었다. 여섯 데죽을.
신통해서 동영상을 열번도 더 봤다. 자꾸 봐도 기특하다.
다인이! 축하해? 이제부터 펄펄 날게 될거야. 이 할아버지는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단다. 우리 같이 공원 가 보는것이 바램이야.
책은 공손하게 다루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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