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다인이 보고싶어서 청주로

은행골 2022. 10. 31. 09:20

10월26일 노인회 일을 끝내고, 28일 치과에서 임플란트 끼우고, 두부, 단감, 블루베리, 시금치, 어묵 등 시장을 보고 12시쯤 출발해서 다인이 만나로 출발했다.
11월1일부터 사천읍 선불감시원 근무 때문에 지금 짬이 나서 미리 준비한 생선살, 호박전거리, 야외테이블을 갖고 출발해서 3시 30분에 도착했다.

세종 코스트코 앞에서 계산하는 엄마를 기다린다.

문암생태공원길을 걷는다.

할머니와 다정하게.

할머니와 같이 책 정리도 잘 하지요.

행사에 참가자처럼 입장하고 있다.

다인이 어린이집이 아파트104동 출입구 바로 앞에 있다.

산불김시원 사진 전송기능 공부도 했다.

흔들다리에 다인이 발이 빠져서 고모가 안아줬다.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는 환경보호 어린이체육대회를 ...

사랑의 꽃 나누어 주기 행사도 하고 있었다.(10.29)

자리를 펴고 노는데 다인이는 개를 보고 멍멍 해댄다.
그래 보러가자. 한참을 따라가서 스피치 옆에서 봤다.

이 생태공원은 인위적으로 조성된 공원이었다.

함께 점심을 먹고(냉면, 갈비탕) 커피 한잔 들고 옆에 있는 시청뜰로 나갔다.
이 사람이 미래의 시장이 될 사람 다인이가 왔다고 했다.
여기서 차 한잔하고 다인이 응가해서 바로 헤여지기로 하고 사천으로 출발(3:10),도착(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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