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나의 사진첩

화엄사 연기암 숲길을 걷다.

은행골 2023. 7. 6. 21:27

오늘은 같은 길을 걸으면서 다르게 본 사진들을 모아본다.

문수보살 기도성지 연기암에 대한 글귀.
하단의 법구경이 눈에찬다.

연기암.

미타암.

불견이라!

불문이라!

불언이라!

역시 화엄사 경내 능소화는 나이도 많고 나무도 크고 꽃잎도 참 아름다웠다.

간밤에 내린비로 도로변 하천에는 시냇물이 출출 흐른다.

저녁은 사천시장 예지분식집 칼국수를 먹었다(10,000원).
20:40경 늦은시간이라 주차요금은 아마했는데 아니 500원 결재 하랍신다. 깐깐하기는.

저녁에 집에서 챙겨보니 나는 17,747보 했단다. 내일은 아침에 일어나지 못할것 같다.

스타일은 좋구먼? 근데 무릎도 다리도 대체로 고장이 났다.

'사 진 > 나의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휴가  (0) 2023.08.10
함안 연꽃테마파크  (0) 2023.07.14
산국의 걷고싶은 숲길 50선 화엄사  (0) 2023.07.06
호반 써밋 사전공개를 한단다.  (0) 2023.06.11
제주 흑백사진관 원본  (0) 202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