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부터는 산불감시원 출근도 안하니까 남는게 시간이라 울 다인이도 험뻑 보고왔고, 이제는 휴직급여나 챙기자고 사천고용보험센터에 갔더니 담주 월요일 오후 2시까지 나오시란다. 내친김에 사천시장 국수거리에서 칼국수 한그릇씩 나누고 배도 빵빵 하겠다 진성 숲속의 진주 아침의 정원
으로 갔다. 아직도 입장료는 없었다. 하지만 무릎관절이 불편해서 다음에 울 다인이 데니고 오자면서 돌아섰다.
오토캠핑장도 있고 여러군데 가볼데가 많았는데 무릎이 불편해서 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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