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컴퓨터에 꼭 필요한 세가지 기본작업 ★★(08.12.28.일) ★컴퓨터에 꼭 필요한 세가지 기본작업★(08.12.28.일) 컴퓨터를 쓰면서 꼭~!! 해줘야 할 세가지 기본작업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속도가 늘어진다거나,에러가나거나 심하면 아예 다운 되어버리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이런 경우 컴퓨터 기계자체인 하드 웨어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대.. 기 타/기 타 2009.01.03
짜장과 우동 발단 : 에이, 우동보다는 짜장면이죠. ㅡㅡ;; (싸움 경향) A: "어제 중국집 가서 짜장면 시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평범한 문제 제기) B: "짜장면이 뭐가 맛있어요? 우동이 훨 맛있지" (평범한 반론) C: "우동이요? 에이, 우동보다는 짜장면이죠. 돼지고기도 들어가고." (재반론, A의 의견에 합류) D: ".. 기 타/기 타 2008.09.11
목을 겨누는 비수가 될 줄, 그 역시 몰랐다 목을 겨누는 비수가 될 줄, 그 역시 몰랐다 ▲ 삼배구고두. 인조는 삼전도에 마련된 수항단에서 홍타이지에게 3번 절하고 3번 머리를 땅에 찧는 예를 행했다. 임금이 산성에서 내려와 삼배구고두를 행했다. 홍타이지에게 3번 절하고 절 할 때마다 3번 머리를 땅에 찧었다. 치욕이었다. 하지만 조선 사대.. 기 타/기 타 2008.09.08
[스크랩] 18 대- 2- 1 조계선(趙繼先)- 집의공파/ 승지공파. 18 대- 2- 1 조계선(趙繼先)- 집의공파/ 승지공파. 글쓴이: 아구할배 부자 쌍절각. --------------------------------------------------------------------------------------- * 18 대- 2- 1 조계선(趙繼先), (生) 1570년(경오년) 조선 선조임금 3년 9월 2일, (卒) 1627년(정묘년) 조선 인조임금 5년 1월 14일, --------------------------------------------.. 기 타/기 타 2008.08.10
[스크랩] 조사, 추도사 / 10편 1) 전통식 축문 쓰는 법/한문과 한글 축문 2) 조문 답례편지 견본/상주 3) 추도사 4) 친구의 죽음을 슬퍼함/친구 대표 5) 선생님께 드리는 조사/학생 대표 6) 사장님을 추도(追悼)함/사원 대표 7) 친구의 죽음을 애도함/장례위원장 8) 사장의 죽음을 애도함/사원 대표 9) 동료의 죽음을 애도함/사원 대표 10) 이.. 기 타/기 타 2008.01.23
[스크랩] 쌀에 대하여 즉석 도정 분도미 참살이(Well-being), 끊이지 않는 열기다. 각종 건강식품에서 운동, 하다못해 디지털 문화도 웰빙에 범주에 속한다니 앞으로 웰빙의 열기는 식지 않을 듯 보인다. 우리가 매일 먹는 쌀에도 물론 웰빙쌀이라 불릴만한 것이 있다. 아니 그보다 쌀 자체가 건강식이다. 다만 우리가 먹는 흰쌀.. 기 타/기 타 2007.08.28
[스크랩] 정미소도정과정 방앗간 1999년 12월에 완공하여 2001년 2월에 개소한 정미소는 덕암리에서 생산된 오리농법 쌀을 정미하고 포장하는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다. 규모는 조립식 건물로 100평 이며, 지곡오리농법 작목회에서 생산하는 5만여 가마의 벼를 도정하여 포장 유통하는 전문 방앗간 이다. 정미소 건립으로 환경농업 .. 기 타/기 타 2007.08.28
[스크랩] 우리라이스 쌀이 밥맛이 좋은 이유(도정과정) 쌀이 도정되는 과정입니다. 여러분이 드시는 쌀은 이런과정을 거쳐서 바로 도정한 쌩쌩한 쌀로 보내드립니다.^^ 기 타/기 타 2007.08.28
고사성어 [ 고사성어 ] "><효(孝) > 1. 事親以孝(사친이효) : 어버이를 섬김에 효도로써 함. 세속오계의 하나 2. 父子有親(부자유친) : 아버지와 아들의 道는 친애에 있음. 五倫의 하나 3. 父爲子綱(부위자강) :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 지킬 떳떳한 도리. 삼강의 하나. 4. 昏定晨省(혼정신성) : 조석으로 부모의 안부.. 기 타/기 타 2007.07.15
[스크랩] 불교 스님들? 술판가격은 100만원 내가 이러니 종교를 안믿지..-ㅅ-; 절에 다니시는 분들 기부하실때는 기부할 가치가 있는지 몇번씩 생각하고 기부하시길.. 요즘은 기부했다고 무조건 칭찬 안합니다. 제가 사는 제주도에 있는 관음사라는 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인데 황당하면서 씁슬하네요. 똑같은 내용이 불교관련 사이트에 올.. 기 타/기 타 200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