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사대

장수군에 소재한 휴양림인데 계곡이 깊고 물이 아주 맑았다. 회원이 23명 참석. 논개생가를 들럿다가 귀가 고성에서 경양식집 개업축하차 단체식사를 마치고 정부원이 태워줘서 잘 왔었다.

백양사 도착이 17:10 입장료 5,000원 어두워지는 시각이라 사진이 좋을것 같았는데 결과는 역시나네요. 백양사에 들러 애기단풍 축제 끝자락 김치전 한접시 하고 불이나게 돌아 왔는데 20:40도착.

오늘 목적지가 이 곳이라 강천산을 보는둥 마는 둥 둘러 내장산을 왔는데 저 안 쪽 케이블카 주차장은 어림도 없고 초입에 주차도 어려웠고 시간도 촉박해지는지라 잠깐 불법 주차하고 사진만 서너장 찍고 백양사로 향했다. 사진만 찍는다 하면 이래 좋다고 아이구 낭낭이로다.

곡 서 ㅇ ㅈ ㅏ ㅇ 미 축제

언제적에 보내온 사진인지 재미있는 사진들이다. 자 ㄹ 들 논다

가족이 다 모인 명절이라 좀은 의미있게 함께 수승대를 걷기로 하고 갔는데 비가 와서 맘대로 계획 한 대로는 다하지 못햇다. 그래도 의미 있었고 즐겁게 트래킹 하고 대전에서 저녁 먹고 앞으로의 올바른 생활을 새기고 다짐하며 각자의 길로 헤여졌다.

거창 월성계곡과 수승대를 담았다.

봉하마을을 지나 감천문화마을로 태종대를 밤 7시에 유유히 산책을 해 보고 집으로 돌아오다. qhd g qhdgkak dmf q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