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터/유머,웃음 54

[스크랩] 직업별로 본 화끈한 이야기

1. 간호사 : 바지 벗으세요. 2. 은행 여직원 : (저금) 웬만하면 빼지 마세요. 3. 때밀이 : 돌아누우세요. 4. 엘리베이터 걸 : 빨리 올라타세요. 5. 골프장 캐디 : (골프채) 잘 꽂아 넣으세요. 6. 이승연 : 강한 걸로 넣어 주세요. 7. 간판집 직원 : 제가 잘 박아 드릴게요. 8. 보험 외판원 : 자꾸 넣었다 뺐다하지 마세요. 9. 교사 : 참 잘했어요. 또 해보세요. 10. 파출부 아줌마 : 더 빨 거 없어요? 11. 보석 가게 주인 : 한번 끼워 보세요. 12. 정화조 공사 : 뚫어! 뚫어! 막힌 곳 다 뚫어~ 13. 칵테일 카페 주인 : (칵테일) 흔들어 드릴게요. 14. 도서관 주인 : (책보고) 잘 끼워 넣어 주세요. 15. 고스톱 도박꾼 : 흔들었다, 쌌다! 16. 주차 직..

[스크랩] 여성용 비아그라...

(1) 아끼그라 : 남편에게 뭐 사자고 조르는 물건 헤프게 사는 충동적 구매성이 있는 마누라에게 먹이면.. 낭비벽이 사라지는 효과를 보게 된다 (2) 참~ 그라 : 비아그라와 정반대의 약효를 지닌 것으로 밤을 참지 못하고 남편을 피곤하게 만드는 밝히는 여자용이며.. 좀 편안하게 숙면을 원할때 먹이면 된다. (3) 좀 있그라 : 피곤해 쉬는날 집에만 있는 남편을 위해 밖으로 나가자고 닥달하는 마누라에게 먹이면산으로 들로, 놀러가자 보채는 병이 사라지게 된다. 참고로 친정을 가까이 둔 마누라에게도 먹이면친정가서 시집 험담하는 병이 사라지는 효능도 함께 보게 된다 (4) 착하그라 : 악처에게 이 약을 먹이면 착하게 변하고 시댁식구를 뭘로 알던 버릇도 샥~ 고쳐진다. (5) 좀닦그라 : 잘 치우지 않는 게으른 ..

[스크랩] 애처가와 공처가

어떤 모임에서 애처가와공처가에대해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아무도 뭐라고 딱 부러지게 말을못하자 그 중에 한사람이 결론을 내려 주었다. 애처가는 휴일날 자기의 양말을 빨면서 아내의 양말까지 빨아주는것이 애처가요. 공처가는 자기 아내의 양말을 빨면서 그때 자기의 양말도 슬쩍 끼워 함께 빠는것이 공처가다.. 출처 : 블로그 > 나만의 세상을 추구하며.. | 글쓴이 : 아라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