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8.09.11
[스크랩] 말은 짧을수록 좋다.. ♤ 말은 짧을수록 좋다 ♤ 말을 하게 되면 가급적 진실을 얘기하라. 진실을 얘기하지 못할 것 같으면 말을 하지 마라. 총으로 인한 상처는 쉽게 아물지만 말로 인한 상처는 절대로 아물지 않는다. 귀는 길어야 하고 혀는 짧아야 한다. 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에서 나온다. 말은 짧으면 짧을수록 ..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8.08.31
[스크랩] 공자의 후회 공자의 후회 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채나라로 가던 도중 양식이 떨어져 채소만 먹으며 일주일을 버텼다. 걷기에도 지친 그들은 어느 마을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 그 사이 공자가 깜박 잠이 들었는데 제자인 안회는 몰래 빠져 나가 쌀을 구해 와 밥을 지었다. 밥이 다 될 무렵 공자가 잠에서 깨어났..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8.08.31
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는 발걸음으로 걸어가라. 닥치는 모든 일에 대해 어느 것 하나라도 마다하지 않고 긍정하는 대장부(大丈夫)가 되어라. 무엇을 구(求)한다, 버린다 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는 인연 막지 않고 가는 인연 붙잡지 않는 대수용(大收容)의 대..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8.08.31
인생의 향기 ▶ 인생향기.. 인생향기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가족에게 부끄럼이 없느냐고 나에게 물을 것입니다 그때 반갑게 대답하기 위해 나는 지금 좋은 가족..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8.08.31
부부에게 보내는 편지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한 여성이 부부 세미나에서 강사로 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새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주저하다 마지 못해 ”그러자!“고 했습니다. ..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8.08.31
심장의 고동이 멈출때까지 심장의 고동이 멈출때까지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불꽃같은 열정으로 살겠습니다. 심장의 고동이 멈출 때까지 스스로 내려놓고도 행복에 젖은 그 감격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심장의 고동이 멈출 때까지 참는 데는 이력이 났습니다. 아무리 억울해도 때를 기다리며 살겠습니다. 심장의 고동이 멈출 ..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8.08.31
인생은 다 바람 같은 거야 ▶ 인생은 다 바람 같은거야... 인생은 다 바람 같은거야... 다 바람 같은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8.08.31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위그림을 클릭하면 여명이 전개됩니다.)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면 사람들은 가까..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8.08.31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Still Life / Annie Haslam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몰입할 때 더 많..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