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Graduation Tears (눈물의 졸업) / 진추하 (陳秋霞)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 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8.08.31
50가지 대화법 ★ 50 가지 대화 법 ★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곳에서의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 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4.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지 마라...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8.08.31
인생공식 십계명 ※인생 공식 10계명※ 1.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로보고 자기 비판보다는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 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2. 남과 비교하지 말라 세상엔 당신보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키재기를 일삼는 건 속물근성의 하나이다. 하..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8.08.29
[스크랩] 너에게 뛰우고픈 글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져야할 너와 나이지만 아름다운 추억으..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8.06.01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원칙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비결은 스스로 자진해서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우러나게 하는 것이다. 1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원칙 인간이란 설사 자기 자신이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결코 자기가 나쁘다고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꾸짖는 다는 것은 어리석은 바보짓이란 사실을 깨달아..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8.02.28
아들에게 들려주는 충고 이 글은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충고를 사내 게시판에 올려 2만여 직원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던 내용이라고 합니다. 1.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7.09.19
마음을 다스리는 법 ○행복해지는 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 번 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 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 날 때마다 몰입할 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7.08.13
부부금슬의 묘약 ♡ 부부 금슬의 묘약 ♡ 1) 자주 칭찬을 하자 부부사랑은 배우자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당신 생각이 옳아요" "자기 옷차림이 어울려요" 칭찬을 입버릇처럼 자주 하라 2)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밥상머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면 소화제가 필요없다 3) 일주일에 ..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7.08.12
부부란 ♥ 부부는 이런거래요 ♥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평행선과 같아..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7.08.12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탈무드]를..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