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들려주는 충고 이 글은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충고를 사내 게시판에 올려 2만여 직원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던 내용이라고 합니다. 1.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7.09.19
마음을 다스리는 법 ○행복해지는 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 번 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 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 날 때마다 몰입할 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7.08.13
부부금슬의 묘약 ♡ 부부 금슬의 묘약 ♡ 1) 자주 칭찬을 하자 부부사랑은 배우자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당신 생각이 옳아요" "자기 옷차림이 어울려요" 칭찬을 입버릇처럼 자주 하라 2)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밥상머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면 소화제가 필요없다 3) 일주일에 ..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7.08.12
부부란 ♥ 부부는 이런거래요 ♥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평행선과 같아..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7.08.12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탈무드]를..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7.07.15
승자와 패자 승자와 패자의 차이점 연구 [승자(勝者)와 패자(敗者)] 승자(勝者)는 땀을 믿고, 패자(敗者)는 요행(僥倖)을 믿는다. 승자는 몸을 바치고, 패자는 혀를 바친다. 승자는 행동(行動)으로 말을 증명(證明)하고, 패자는 말로 행위(行爲)를 변명(辨明)한다. 승자는 책임(責任)지는 태도(態度)로 살며, 패자는 약..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7.07.11
독서의 효과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든다.] ▶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들고, 담론은 기지 있는 사람을 만들고, 필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F. 베이컨> ▶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 <R. 데카르트> ▶ 인생은 대단히 짧다. 더구나 조용한 시간은 너무나..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7.07.11
현인의 수칙 [현인(賢人)이 되는 일곱 가지 조건] (1) 자신보다 현명한 사람 앞에서는 침묵할 것 (2) 남의 말을 가로채거나 중단시키지 말 것 (3) 대답할 때 서둘지 말 것 (4) 언제나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하고, 조리가 서는 대답을 할 것 (5) 먼저 해야 할 것부터 손을 대고, 뒤로 미루어도 무방한 것은 최후에 할 것 (6) ..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7.07.11
남편과 강아지의 공통점 <남편과 강아지의 공통점> 1.끼니를 챙겨줘야 한다. 2.복잡한 말은 알아듣지 못한다. 3.초장에 버릇을 잘못 들이면 계속 고생한다. <남편이 강아지보다 나은 점> 1.돈을 벌어온다. 2.간단한 심부름 시킬 수 있다. 3.훈련 안 시켜도 대소변은 가린다. 4.같이 외출할 때 출입제한구역이 적다. <그런.. 샘 터/유머,웃음 2007.07.10
[스크랩] 삶의 지혜를 주는 명언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게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 켈러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 내어라. 노먼 빈센트 ..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