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는 못 보내드려요 "이대로는 못 보내드려요"…운구차량, 추모인파에 3시간 포위 노컷뉴스 | 입력 2009.05.29 18:30 [CBS경제부 권민철 기자] 29일 오후 공식적인 영결식이 모두 끝나고서도 고인을 조금이라도 더 보겠다는 추모 인파들이 몰리면서 노 전 대통령을 태운 운구차량은 3시간 넘게 서울역 부근을 배회해야 했다. 서울.. 역 사/노무현 2009.05.30
울지도 못 합니다(이미자 / 나훈아) 울지도 못 합니다(이미자 / 나훈아) 글쓴이: 이헌우 조회수 : 43 07.06.25 14:03 http://cafe.daum.net/sivercomputer/D3b3/461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울지도 못합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 ★이미자/나훈아★ 1)가슴이 너무 아파 울.. 음 악/나훈아 2009.05.30
[스크랩] 무정한 그사람 / 주현미 무정한 그 사람/주현미 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 사람앞에 정든님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아 ... 음 악/주현미 2009.05.29
[스크랩] 울지도 못합니다 / 이미자 울지도못합니다 이미자 ♬ 1절...가슴이 너무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러운 이내몸 그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한님아 2절....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 쓰고 추억이 너무 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 음 악/이미자 2009.05.29
[스크랩] 나훈아 노래 퍼레이드 74 - 후회 나훈아 노래 퍼레이드 74 - 후회 내가먼저 사랑하던 그사람 버려놓고 내가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줄.. 음 악/나훈아 2009.05.29
[스크랩] 울어라 기타줄 / 나훈아 울어라 기타줄 / 나훈아 무적인 작사 / 이재호 작곡 1.낯설은 타향땅에 그날밤 그처녀가 왠일인지 나를나를 못잊게 하네 키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키타여 2.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모습 그리워 키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음 악/나훈아 2009.05.29
[스크랩] 울며 헤진 부산항 / 나훈아 울며 헤진 부산항 / 나훈아 나훈아-울며헤진 부산항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니 연락선 파도넘어 사라진 항구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정 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달빛 아랜 허허 바다 물새만 울고 부산항 간곳 없는 수평선 천리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 음 악/나훈아 2009.05.29
[스크랩] 밤차에 만난 사람 / 나훈아 밤차에 만난 사람 / 나훈아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 곳 몰라도 우연히 부딪치던 검은 그 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있는가 그 날밤 그 밤차가 아~~~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 사람 만나진다면 가슴을 애태우던 지난 세월을 하나.. 음 악/나훈아 2009.05.29
[스크랩] 바보처럼 울었다 / 나훈아 바보처럼 울었다 / 나훈아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음 악/나훈아 2009.05.29
[스크랩] 긴세월-나훈아 긴세월-나훈아 아무리 긴세월을 기다리래도 당신의 말이라면 말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꽃잎처럼 노을따라 진다 해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아무리 긴세월이 흘러간대도 당신의 뜻이라면 뜻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이 강물처럼 굽이쳐서 흐른.. 음 악/나훈아 200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