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방랑시인 김삿갓을 아시나요? 김삿갓(1807년 ~ 1863년)은 조선 후기의 풍자·방랑 시인이다. 본명은 김병연(金炳淵) 본관은 안동이다. 자는 난고(蘭皐)이며 이름은 한자로는 김립(金笠)이다 1811년 '홍경래의 난' 때 김익순은 방어사라는 높은 직위에 있었다 어느 날 김익순이 홍경래에게 포로로 잡히게 되었는데 심한 고문에 못 이겨 협.. 동영상/세상에 이런일이 2009.02.04
[스크랩]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시지 - 10 *첫 번째 메시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 번째 메시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 번째 메시지* 남편의 사랑..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9.02.04
[스크랩] ♧ 아침 이슬 같은 세월 ♧ ♧ 아침 이슬 같은 세월 ♧ 반야경에 보면 인생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하는 현상 세계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구름 같고, 실제도 아니고 현실도 아닌 허망한 꿈같고,허깨비 같고,그림자 같고, 물거품 같고, 잠시 나 타났다 사라지는 아침이슬 같고, 번개 같다"고 하였다.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에 들어서자.. 음 악/가 요 2009.02.04
[스크랩] 항주 서호에서.. 蘇軾과 李白 그리고 西施 중국 사람들이 예부터 “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땅에는 蘇州와 杭州가 있다(天上天堂 地下蘇杭)”고 찬미했다는 항주와 소주가 그 배경이었다. 南宋의 수도였던 항주에서 시작하여 臥薪嘗膽과 吳越同舟의 故事를 만들어 낸 吳王 闔閭와 夫差의 고장 소주로 이어졌다. 먼저 항.. 사 진/외국여행 사진 2009.02.04
태백산 태백산(太白山) 1,566.7m 강원도 태백시,영월군 -경북 봉화군 태백산은 옛부터 삼한의 명산, 전국 12대 명산이라 하여 '민족의 영산' 이라 일컫는다. 산행일자:2009. 1. 31.토요일. -눈길,눈축제장 정체길을 지나, 어렵게 이곳 화방재 까지왔다... 산행코스:화방재-유일사갈림길-장군봉-천제단-망경사-당골광장.. 사 진/국내여행 사진 2009.02.03
[스크랩] 중국 황룡, 구체구 중국 사천성 황룡(黃龍), 구채구(九寨溝), 성도(成都) 여행 중국 속담에 山을 보려면 황산(黃山)을 보고 물(水)을 보려면 구채구(九寨溝)를 보라는 말이 있다 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어 더 유명해진 황룡(黃龍)과 구채구(九寨溝)... 이 두곳은 모두 四川省에 있어 우선 사천성의 省都인 .. 사 진/외국여행 사진 2009.02.01
[스크랩] ★구체구★ 九寨溝를 보지 않고는 천하의 물을 말하지말라~!! 비행한 지 한 시간쯤 지났을 때. 갑자기 승객들이 앞 다투어 창에 얼굴을 들이대고 한 마디씩 던진다. 하얀 구름을 뚫고 모습을 드러낸 민산 지맥의 고봉이 구름의 바다에 떠있는 섬처럼펼쳐진 풍경을 본 것이다. 저 산, 얼마나 높으면 구름을 뚫을까. .. 사 진/외국여행 사진 2009.02.01
억지로 먹는 아침밥은 독이다 억지로 먹는 아침밥은 ‘독(毒)’ [북데일리] 억지로 먹는 아침밥은 독이다? 일본의 의학박사 이시하라 유미가 이색주장을 내놨다. 그는 신간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살림라이프. 2008)에서 "억지로 먹는 아침식사가 건강을 해친다"고 주장했다. 건강을 위해 아침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는 통.. 건 강/건강상식 2009.01.18
늙음은 새로운 원숙 ♣ 늙음은 새로운 원숙 ♣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도리어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불과 한 획의 차이밖에 없지만 그 품은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 릴 수 있습니다. 늙.. 샘 터/좋은글 좋은생각 200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