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기기를 해지 하고 엘지 계약 할때 위약금 있을거라 예측하지 못한 일인가?
2. 기계값에 대한 약정을 다 하는데 분실로 기간미달시에는 위약금 있다는 그런 것 몰랐는지?
3. 새로 사는 엘지 측에서 책임지기로 한것은 아닌지?
4. 선우는 스마트폰을 잃어 버리고도 잔여 기기값을 해결 못해 옛 폰을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5. 왜 이런 결과가 있는지 잘 파악 해 보고 확실한 대책을 수립하기 바란다.
6. 지금까지 수차례 부주의로 폰을 바꾸고 그에 따른 위약금 부담과 이해하기 곤란할 만큼 많은 요금 등 이젠 정말 어렵구나.
7. 모든 자기의 금전관리는 통장만 보면 증명과 확인이 가능한데 무슨 사정있길래 무슨 목적으로 통장 거래를 안하는지?
8. 무책임해서 그런건 아닌지, 계획성이 없어 그런건 아닌지 뭐가 문제인지 확실한 점검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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