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아이구 어쩔거나? 다인이를.

은행골 2021. 9. 1. 22:34

아이구 어쩔거나? 울 애기를 누가 감히?

사진을 찍으려니 카메라를 보고 이런다네? 세상 이래 슬플데가 아이야 우지마라 할애비가 있다야.

언제 울었는지 새삼 행복하구나?

까꿍! 웃으니 더 더욱 사랑스럽구나. 할아버지가 장난감 사줄게?

'사 진 > 손녀의 사진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인이! 발치기가 그래 좋아!  (0) 2021.09.04
다인이가 보고싶어요.  (0) 2021.09.03
2차 백신접종 마치고  (0) 2021.09.01
또 세종에서  (0) 2021.09.01
궁금해서  (0) 2021.08.24